1. 3월 거래 현황 개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아파트 매매 거래는 2026년 3월 기준 총 82건이 신고되었습니다. 도곡동(13건), 대치동(11건), 역삼동(9건), 청담동(9건) 순으로 거래가 집중되었습니다.
평균 거래가는 23억 6,100만원이며, 최고가 거래는 삼성동 아이파크 99억원(전용 195m², 25층)입니다. 압구정동과 대치동에서 고가 거래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강남구 월별 거래량 추이
2. 주요 단지별 실거래가
3월 강남구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동 아이파크가 전용 195m² 기준 99억원에 거래되며 3월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단지명 | 동 | 전용면적 | 거래가격 | 층 | 거래일 |
|---|---|---|---|---|---|
| 아이파크 | 삼성동 | 195m² | 99억 | 25층 | 03.11 |
| 신현대9차 | 압구정동 | 152m² | 84억 | 4층 | 03.14 |
| 래미안대치팰리스 | 대치동 | 151m² | 65억 | 10층 | 03.07 |
| 미성2차 | 압구정동 | 119m² | 62억 5,000만 | 14층 | 03.04 |
| 동부센트레빌 | 대치동 | 146m² | 60억 5,000만 | 25층 | 03.11 |
| 청담린든그로브 | 청담동 | 204m² | 51억 | 2층 | 03.11 |
3. 가격 추이 분석
강남구 3.3m²당 평균 매매가는 9,912만원으로 서울 전체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균 거래가 23억 6,100만원, 중위 거래가 22억원으로 고가 거래 비중이 높습니다.
서초구(7,894만원/3.3m²), 송파구(7,994만원/3.3m²)와의 가격 격차가 뚜렷하며, 용산구(8,259만원/3.3m²)와 함께 서울 최상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남 3구 월별 매매가 추이 비교
4. 향후 전망
4월에는 DSR 3단계 완화안 시행이 예정되어 있어 매수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금리 인하 속도가 시장 기대보다 느릴 경우,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진척 상황과 대치동 학원가 이전 이슈도 강남구 시장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입니다. 실수요자는 거래량 추이와 호가 변동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시스템
댓글